'김민선 2관왕' 하얼빈 12개 메달 목에 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, CJ 동행 속에 밀라노-코르티나담페초 메달도 꿈꾼다!

'김민선 2관왕' 하얼빈 12개 메달 목에 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, CJ 동행 속에 밀라노-코르티나담페초 메달도 꿈꾼다!

성공적이었던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, 이제는 밀라노-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다! 스피드스케이팅을 향한 CJ그룹의 애정이 12개의 메달이라는 결실로 돌아왔다. 여기서 만족할 수 없다. 더 큰 무대,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한 발 더 뛰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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